트로트가수 지나쁘지않아유 '너희희의 미소는 백만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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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행사장에서 트로트가 수지나유를 만났어요. 최근, 매우 바쁘게 전국을 향해 많은 행사를 펼치고 있는 지나유!! 금하나은 '안양 한생학습 한마당 축제' 축하무대에서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아래 영상으로 그녀의 노래를 들어볼까요? 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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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무대에 오르기 전에 대기실에서 만났어요. 역시 프로답게 무대준비에 바쁘군요!! 평소에도 정예기 많은 습관을 했을텐데!! 무대 직전까지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트로트가수가 그리 높지는 않기 때문이다. 주위에서도 습관충이라고 소문날정도로, 언제 어디서나 괜찮고, 항상 습관 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그녀의 무대는 프로다워 감동이 있고 흥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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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 담장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주위 사람들과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이 팬이 되는 것 같아요. 긴장도 되고 있을텐데~ 여유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 여유도 본인감도 가득한 습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축제 Sound당의 작가도 감독도 이렇게 주위의 스탭도 그녀의 백만불 미소에 모두 행복해집니다.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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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무대로 올라갑니다. 또 노래는 チョン이 내용을 잘하네요!! 그래서 많은 행사를 다녀서 그런지 망토도 매우 끈기있게 잘 합니다. 매년 성장해 가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박수를 보냅니다.행사가 평생 학습 한마당 축제인 만큼 지나지 않아도 끊임없이 들립니다.아니라 배우고, 배움이 주는 행복을 느낍니다. 잠시 제 노래를 관객과 함께 배우는 시각을 가진 센스까지 이벤트에 맞춘 겁니다. 정이한 내용...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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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포항에서 비를 맞으며 늦게까지 행사를 해서 무척 피곤할텐데요. 그래도 끝까지 웃고 관객의 사인요청과 사진요청에도 하나하나 대답하는 그녀!! 지금 팬클럽까지!! 사랑스런 트로트가 지나지 않았습니다!! 20하나 9년 하나 0월 2하나하나 아침 정원에도 출연할 것이라고 얘기하면 본방 사수해야 겠네요 항상 건강하고 응원할께요#트로트 가수는 아름답기는 없다. 백만달러#행사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