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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후기]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대표 페스티벌 | 스타트업 대표 5인이 얘기하는 창업의 민낯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2:09

    안녕하세요!​ 2020년 새해가 되고 엊그제 같은데, 키위 3월 일일이!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원래 학교에서 자신이 열심히 수업을 받아 시험을 받아야 하지만...2주 연기된 학사 하나 정에도 곳 자신 바이러스는 줄어드는 기미를 안 보이네요健康に모두 건강조심하시고, 코로 자신 바이러스 전선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힘써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곧 귀취가 능숙해졌으면 좋겠어요.2016년 한모금개 월, 하나 8하나 서울 대학 창업 동아리 SNUSV가 주관한 스타트 업 대표 페스티벌(이하, 스데후에)을 했습니다. ​, 스타트 업을 창업한 대표 5분의 패널 톡을 통해서, 스타트 업에 관한 실천적이고 유용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였는데 ​ 왜 지금 와서 글을 쓰는 것인지 궁금하죠?사실, 당시에는 필기도 열심히 해서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했지만, 누군가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록에 업로드 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개강이 연기되어 생긴 공백 동안에!! 그 당시 제가 정리한 스토리를 여로콜롬 소개하려고 글을 씁니다.옛 이야기에서 기억이 생생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겠지만 스타트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강연을 들으면서 필기한 정내용 raw한 자료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www이벤트에는 마이리얼트립,와이즈리,스타하나쉐어,오가닉매일집,스터디파이대표가 참여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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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업은 ​#마이 리얼 트립_이동건 대표 업계 시장 규모 설명 여행객 청천의 추이 등 설명의 멤버 소개(5명, 주로 컨설턴트 출신.Mackinsey, ATKearney..)# 와서 이즐리_김동욱 대표 D2C startup(Direct-to-Customer)사고의 발굴(생활 용품, Bain&Co. 경력)→ 시장 구조에서의 사고를 발견한 해결 방식.(3가지로 정리)하나)유통 구조 혁신 → 합리적인 가격 2)수준 3)브랜드 ​, 네이버 검색량 기준 →"Game-changer""Next GenerationP&Gfor millenials""UnbundlingP&G"(conventional에는 대형 제조 업체 → 유통 채널 → mass media)​, 인재 영입의 선순환 구조 외의 곳에서 사회 초년생에 담기 어려운 경험 제공#스타 한 시장 점유율_윤 자연 대표 E-Commerce:하나 0-20대의 이른바"z의 세대"가 선도"Next Generation Fashion&Style E-commerce company"​ 달 하나 20만월간의 활성 사용자(MAU)+각종 수치 사용자가 정의하는 스타 한 범주가 벌어진 것 ​ 개발 팀:콘텐츠 쉽게 분류(사실이프로닝)→ Pose estimation한 0-20에 특화된 UX:ATM입금 기능, 편의점 결제 가능 스타 한 치에쯔봇 사용자 창업 경우 팬텀 연계 콘텐츠 이용자 문화 기반의 상품 기획 → PB브랜드 ​ 주도적인 오당싱시프 문화#스터디 파이_김태우 대표 대학 진학률 감소, 온라인 교육 확대 가쓰란 독도(책 사다 놓고 읽지 않는 사람), 6.6(하나 00페이지 중에서 6.6쪽밖에 보지 않다), 온라인으로 홀로 공부하는 것 → 끝까지 4Percent완주율(key metrics)→ 50Percent​ 스터디 파이만의 학습 방식의 수치 기반 조사 결과에서 알려진 심정적 효과 ​, 스타트 업의 입사 지원시 서류 우대 종업원 텔레 워크+전액 복지#오항 것 같지만, 집_이승재 대표 대표-비전공자(화학 공학)인테리어 사진 이케아 카가 면 로그화"인테리어의 시작을 잡아 본다"→ 3년 동안 매출 x콘텐츠 집중지의 scale-up:"시작부터 끝까지 "→ LTV의 증가, 사용자가 생성하는 콘텐츠, 이용자 각각의 다양한 lifestyle공유 ​ ​


    Q&A 타임스 대패에서는 sli.do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참가자들의 질문을 온라인으로 받아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하는 패널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저에게 느낀 코멘트는 bold처리했습니다. ​#광고 전략은 무오쯔잉 가요[으로 이즐리]진정성, 어떤 가치 하달 1고객에게 직접 발송한 경험을 통해서 ROI가 나쁘지 않지 않고 와도 고객 개개인에 진지하게 대하는 것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소리[스터디 파이]블록 체인 스터디-주제를 날카롭게 된 다음 원 교쿠 근무에 관한 브런치문 채택 링크 올렸지만 많은 사람들의 지원한 움코겍이 직원이 되는 경우가 많었습니다 소리(viral)​**스터디 파이의 김태우 대표님의 브랜치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brunch.co.kr/@taewookim/9


    성장의 전환점은 언제였나 [마이리얼트립] 개발팀, 제품 제작 능력 기점으로초기에 튼튼한 개발 역량이 없었다. (기술로 해결해야 할 문재를 사람에게 풀려고 한다)7년 만에 CTO 섬기게 되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집] 커머즈를 도입할 때.IR 당시 외부 투자자로부터 매출이 없어 투자하기 어렵다는 생각→전천에 필요와 돈을 벌지 않았기 때문에 uservalue data를 축적할 수 없었다.돈을 벌지 않는 서비스 → 돈 버는 서비스 # 규모가 커졌을 때 어느 것이 다른가 [스타일 셰어] 스마트폰의 등장 초기에 수익 모델이 없을 때 사용자를 모으는 상황 : 핵심층 중 입소문 - targetuser들만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 heavy에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을 서치하여 모으려고 한 것 - 거리에서 직접 명함을 나눠주고 와인,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는 와인... scalable 하지 않는 행위... 사용자 LTV의 계산이 가능해지면 데이터베이스에서 머캐팅 효율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이벤트의 과인 브랜드 런칭처럼 브랜딩 측면에서 사용자와의 친밀도 강화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 #팀빌딩_어떤 사람과 함께 해야 할까?경영학과 두 사람이 창업.쵸소움에는 지인을 중심, 그 중에서도 재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2-3년 정도 투자하는 감정이 있는 사람은 함께 해서는 안 되는 사람에서 떠오르고 있다는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학생 창업- 잃을 것이 없어 그에 따른 가벼움이 있다는 것[스타일 시장 점유율]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순간 서로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 주의 [오매도 그랬듯이 집] 팀에 전문성이 없는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팀원을 뽑으려 할 때? 외부 지인 중 경력이 있는 분을 면접관으로 초청하여 와서 함께 인터뷰를 해본 소음 Reference가 매우 중요하다-이전 직장에서 어떤 사람이었는지 지인을 통해 전해 듣는 #비전공자로서 전문성은 어떻게 보완하과입니까?[스터디파이] 내가 고객이라면 어떨까? 상상이란 예쁘지 않다 시각적인 돈을 어디서 쓰니? 과인 써봐요 주변사람들도 시켜봐라 과 예쁘지 않니 / 주변 글재주 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손님이 너무 멀리 있으면 큰일인 와인은 왜 안 할까? 라는 상념을 하면서 아이템 구상 [와이즈리] 경영학 전공으로서의 전문성... 빨리 배우는 것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learning curve가 급한 사람) #창업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입니까?[스터디파이] 대표마다 스타일은 다 똑같지 않다(팀으로서 보완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예쁘지 않기 때문에 정예기의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문재를 정예기 풀고 싶고, 해결하겠다는 마인드 ​ 대학생 창업?일)기간을 정하고 가볍게 접근(학기 단위로)-보통 3월과 9월에 자주 고장 난 2)정예기 진지하게 시작 ​ 유니콘 기업은 40대 이상이 많지만, 데카 콘서트 기업(한 0조 이상):20대 이상이 많아요 소리# 좋은 인재 영입 노하우[마이 리얼·여행]정예기 좋은 사람들은 이미 좋은 곳에 있는 움그와잉의 지인 가운데 정예기 한일 시각이 있어도 이야기가 잘 통하여 뛰어난 사람[스터디 파이]사실 힘들었고 대답이 오프소움 그 사람이 없더라도 내가 어느 정도 할 줄 잇그와잉 증명해야 하지 않는 상대라도 내가 없어도 잘하는 곳에서 제 생각할 수 있으면 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이 리얼·여행]CTO 3년간 4번 같이 하자고 설득의 초기에는 거절하면 깨끗이후퇴했지만 모든 사람이어서 감정 움직이는 [토이즐리] 돈도 없는데 인재 어떻게 스카웃해서 상념유원지 매표소에는 가격팔기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공원에 가면 얼마나 과인 즐거운지 일으켜야 하는 좋은 비전,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진정성-높은 commitment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how 스타트업 유니콘-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소음(이미 expertise, network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domain expertise가 쌓였을 경우 창업 자체에 대한 경험: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관심있는 회사에서 일하는 경험 #기능조직? 목적조직? 답이 없어 주기별로 돌기-연구-어떤 방식이 목표에 부합하는가-'초격차'라는 책:목표를 정하면 대표가 할 일은 조직도를 그리는 것


    관련 자료 https://platum.kr/archives/37868


    https://platum.kr/archives/하나 06376


    http://www.mashupangels.com/tag/%EC%9C%A4%EC%9E%90%EC%98%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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