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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의 역대 SF 영화 추천 순위 2부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8:51

    만나서 반갑습니다근사해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슈퍼히어로 시리즈를 다뤄봤는데 이번에는 예고한 대로 바로 당시에 게재하지 못했던 작품들, 즉 시리즈가 아닌 공상과학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국내 1위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 리스트에 있는 역대 SF영화로 평점 높은 작품들을 모아서 추천도 해보고, 순위도 매겨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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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먼저 위의 4편은 앞에서 언급한 작품이라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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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순으로 소개하는 것은 "Pixar Animation Studios"와 "월트 디즈니(The Walt Disney company)"의 합작 애니메이션"월-E"입니다.쓰레기로 가득 차 인간들이 떠내려간 지구에서 수백 년째 청소를 하는 이 고무를 맡고 있는 로봇이 주인공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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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40분 동안 대사는 없지만, 달력에는 아무 사고 없이 인간인 우리에게 다양한 교훈과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경이적인 애니메이션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쁘진 않은 <월-E>는 특히 마지막 엔딩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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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된 칠드런 오브 맨은 약간 스릴러성이 가미된 공상과학물로 나쁘지 않은 것은 얼마 전이지만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입니다.가까운 장래에 인류는 생식능력을 읽어버려서 더 이상 아기가 탄생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그것은, 예기를 가지고 인류의 종언기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만.​


    스포 하나가 될 수도 있어서 더 이상은 예기치 않지만 작품의 말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는 것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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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는 비교적 저비용과 가능한 1500만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진<엑스 마키과>라는 작품입니다.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SF소설에서 과인과인하기 짝이 없는 인간의 소견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휴머노이드(humanoid)는 이제 불가능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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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내용으로 인류의 머지않은 미래라 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이 있는 천재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를 테스트하는 첫 번째로 주인공이 참여한다는 내용입니다.인간의 형상을 한 로봇이 인간과 같은 생각을 갖게 된다면 우리는 그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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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츠:O>은 '오쿠히로야( 두고 히로와)'의 만화 간츠를 원작으로 한 3D애니메이션에서 타이틀 중의 'O'는 이 말의 무대인 오사카를 의미하는 것이다.저는 평소에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평점이 높고 반응도 좋은것 같아서 한번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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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CG로 만든 영상의 퀄리티가 매우 높고, 저처럼 아기니아에 어느 정도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전혀 주저하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일 텐데요.이 스토리 라인도 참신하고, 특히 SF다운 액션 씬이 선명하게 표현되어 만족했습니다.해외에서의 반응도 좋지만, 국내에서 특히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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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의 흥행 보증수표라고 할 수 있는 윌 스미스(Will Smith) 주연의 과인은 전설이다.가까운 미래는 좀비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는 이미 파멸하고 황폐한 도시에서 주인공이 혼자 쓸쓸히 생존하는 이 이야기입니다. 개봉하고 나서는 상당히 유명한 작품이라 소개시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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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생존을 주제로 한 작품을 좋아한데요.인간이 멸망한 세상에서 혼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생존기술을 배워가면서 하루하루를 개척해 나가는 내용. 어렸을때 정화재미있게 보았던 저런 제펜생존만화가 아직도 제 기억속에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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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에 이어<더·로브 스터>이라는 블랙 코미디이지만 ​, 머지 않은 장래에 솔로로 된 인간들은 451중에 짝을 찾지 못하면 강제적으로 동물로 변신시키고 숲에 버릴 수 있습니다.우리 하면 좀 재밌는 스토리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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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이 발달할수록 결혼의 가치는 떨어지고 출산율도 점점 오전아가 되는 현대를 풍자한 가령은 경고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작품 제목이기도 한 더 랍스터는 주인공이 파트너를 찾는데 실패한다면 변하고 싶은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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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품<28주 후>허벅지한 바이러스가 만연하고 인간이 좀비로 변해즉 인류가 멸망하 시봉잉리오에 다소움콘 공상 과학 스릴러입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먹을 것이 없어진 좀비가 점점 기아로 소멸해 버린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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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바이러스가 퍼진 지 28주 후 지금 더 이상 남은 좀비들이 없다고 판단되고 미국을 포함한 봉잉토군이 영국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본격적인 스토리는 이때부터 펼쳐지게 됩니다.오프닝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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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온 남자] 다예요. 기계를 개발해서 시간여행했고, 이 내용은 분명해요.줄거리는 대개 천재 물리학자인 주인공이 학창시절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다가 우연히 탔어요.기계를 개발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 과거를 수정하고 미래를 바꾸는 진부한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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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현재와 결합되어 있다는 다소 심오한 철학을 최근 많은 작품에서 단골 소재로 사용해 왔습니다.그런데 이 작품은 코믹한 부분도 많고, 이 스토리 구성도 괜찮아, 기린타이 전용에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흔히 소확행으로 넷플릭스에서 가볍게 볼 수 있는 SF 영화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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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버필드는 파운드 후티지와 핸드 헬드 기법으로 제작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공포 작품입니다.파운드 프티지는 전에 한 번 공지한 적이 있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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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 헬드(Hand-Held)는 카메라를 어깨에 붙이거나 캠코더 같은 것을 손으로 들고 찍는 촬영 기법으로 현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런 불규칙한 영상의 흔들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에게는 불편함을 말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어쨌든 따라서 이 작품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고 현장을 생생하게 포현한 촬영기법에는 점수를 줄 수 있지만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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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잭맨(Hugh Jackman)'이 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았던 <리얼 스틸>이라는 작품에서 로봇 파이터를 소재로 한 스토리입니다.아이들이 나쁘지 않게 할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진 모형 로봇을 등장시켜 대전하는 스토리인데, 그 속에는 가족 단위의 아이들과 아날로그적 감성이 배어나옵니다.<리얼스틸>은 작품으로서의 평가는 좋지만, 미쿡에서는 흥행에 실패해 제작비가 반 토막이 났죠.​


    ​ 그러나 국내의 반응은 의외로 나쁘지 않고 해외에서는 한정이 흥행 1위를 기록하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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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히어로 중에서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DC코믹스의 슈퍼맨을 실사한 작품 '맨 오브 스틸'입니다.각본과 제작은 다크 본인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수많은 대작을 만들어낸 크리스토퍼 놀런(Christopher Nolan)이 맡았고 감독은 잭 스본 인더(Zack Snyder)가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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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의 슈퍼맨 시리즈를 리부트(reboot)한 작품으로 2013년에 공개되면서 총 6억 3천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매우 엉성한 스케일의 연출과 CG 등으로 무장하고 스펙터클한 장면과 멋진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작품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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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 소개하는 역대 영화의 순위는 낮지만 가장 최근 쟈크이라 수 2018년 3월 공개한<서던 리치:소멸의 땅>입니다. ​ 3위에 위치한<엑스 마키 본인>를 제작한 '알렉스 카렌 두(Alex Garland)'가 감독을 맡아 유명 배우들의 '본인 탈리포트만(Natalie Portman)'과 '오스카 어린 이작(Oscar Isaac)'이 출연하면서 매우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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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어느 날 미국 국립공원 해변에 위치한 등대에 사고 물체가 떨어지는데 그 당시부터 정체불명의 경계가 생겨 탐사대를 보내 이를 조사하는 과정을 다소 파악하고 있습니다.미스터리 스릴러로서 연출과 완성도 면에서 통과점을 받았지만 나쁘지 않고, 관객 입장에서는 다소 난해한 이 이야기 숨기고 뭔가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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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3년에 공개한 '기예르모 델 토르(Guillermo del Toro)'감독의 블록 버스터<퍼시픽 림>입니다.​ 2025년 태평양 부근의 심해로 우주와 연결된 포털을 할 수 있도록 그 통로에서 보람주(Kaiju)라는 우주 괴수들이 튀어 자신과 지구의 구석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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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맞서 각국 연합군이 예거(Jaeger)로 불리는 거대 로봇을 만들고 정예요원을 탑재해 괴물들과 싸운다는 뜻입니다.뭔가 <트랜스포머>보다는 조금 둔하고 원시적인 생각의 대형 로봇이라는 소견이 붙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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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에 잘 걸리는 코미디 프로그램입니다.제목이 너희가 너무 길어서 끝까지 읽기조차 주저하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하지만 아이답게 이 긴 제목이 정확히 이 작품을 포용하는 글입니다.초반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우리에게 있어 당신들의 친숙한 배우 마틴 프리먼(Martin Freeman)으로, 영드 <설록>뿐 아니라 미드<파고>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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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회 도로 건설을 위하고 자신의 집이 철거될 위기에 두고 건설업자들과 대치하고 있는 주인공이 사실은 우주의 4차원는 통행로를 만들기 때문에 하나 0분 후에 지구가 없어지는 상황에 처했다는 맛이 든 설정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안내서답게 내레이션도 들어가, 기존 작품과는 달리 매우 독특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직접 보라는 말밖에 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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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소수만이 입장 가능한 환상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는<투모로 랜드>라는 작품입니다. ​,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제작하고 20일 5년에 공개되어 있으며,<닥터 하우스>의 '휴 로리(Hugh Laurie)' 와서 매력적인 배우'조지 클루니(Geoge Clooney)'까지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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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클루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어린 아이가 정스토리에서 조지 클루니의 어릴 적 모습이 처음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닮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솔직히 디즈니라는 닉네임이에요. 밸류때문에 봤는데, 평가는 별로 좋지 않네요.일반적으로 어른들이 보기에는 좀 유치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엔 무난한 작품 같아요.


    최근까지 넷플릭스의 리스트에 있는 역대 SF영화 하나 5편을 추려서 추천도 하고 들어 순위도 정하고 보았습니다.​ 이미 포스팅한 슈퍼 히어로 시리즈까지 더하면 공상 과학 쪽은 총 46편을 소개하고 버린 것 같네요.​


    아직 남은 작품들이 있지만 대부분 평점과 리뷰가 오전 것이니 여기 장르는 이 정도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재밌게 읽으셨기를 바라면서 당일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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